네이버, 엔비디아에 1조480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엔비디아, 네이버 지분 4.5% 취득…3대주주
자사주 490만주 소각…1조원 규모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181,7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2.08% 거래량 241,592 전일가 178,000 2026.10.14 11:28 기준 관련기사 "가격 괜찮네" 삼전하닉 다시 주워 담는 외국인…코스피 2%대 상승 [르포]네이버웹툰, 뉴욕 코믹콘서 존재감…'4억뷰' 美 작가 키웠다 네이버, '등산 테마날씨' 선봬…301개 산 날씨 정보 제공 )는 엔비디아에 1조48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인공지능(AI) 팩토리 신규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엔비디아의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양사가 발표한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 네이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으로,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네이버 지분 4.5%(보통주 724만1564주)를 취득하게 된다. 엔비디아가 네이버 지분 취득을 모두 마치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납입기한은 10월30일으로, 신주는 11월20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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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네이버는 1조원 규모의 자사주 490만주를 오는 8월3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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