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추천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다음 달 21일까지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 'K콘텐츠' 저작권 보호 공로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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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저작권 인식 제고와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이 상을 운영해왔다. 그간 웹툰·영화·게임·출판업계, 학계, 수사기관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가 수상했다.

올해는 K콘텐츠 저작권 보호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열여덟 명을 선정해 이 중 여덟 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열 명에게는 저작권보호원장 표창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1월에 열린다.


포상 기준은 보호 실천 성과,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활동 및 파급력 등이다. 대상은 콘텐츠·저작권 산업계와 학계, 협회·단체의 개인 또는 단체로, 불법유통 대응에 힘쓴 공로자를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으로 폭넓게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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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지난 5월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대한 첫 긴급 차단 명령을 통지한 뒤 불법 사이트 접속차단 등 강력한 정책을 집행 중"이라며 "그 성공은 국민이 건전한 콘텐츠 소비문화에 동참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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