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대포차(등록 명의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불법 명의 자동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경찰을 향해 "매우 잘한 일"이라고 칭찬했다.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지난 상반기 대포차를 집중 수사해 1928대 적발, 관련자 380명을 검거·송치했다는 언론 보도를 링크하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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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이 이러한 대포차를 집중 단속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며 "감사하고 응원한다"고 적었다. 이어 "다른 민생 침해 사범들도 신속 철저히 단속해 국민들의 걱정을 줄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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