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24일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정책금융 확대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지난 24일 수원 광교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신보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기신보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받아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원스톱 지원사업설명회를 이날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1부 설명회에서 세무지식 강의와 함께 하반기 글로벌 경제환경을 전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하반기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아울러 참석 기업과의 현장 소통 시간을 마련해 보증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반기 권역별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수렴한 54건의 의견을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의견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과 신규 정책 발굴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외부에 현장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보증 상담을 실시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수록한 '종합지원안내책자'를 배부해 필요한 지원제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 접근성 제고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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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경기신보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금융을 지속 확대해 '민생을 든든하게, 기업을 당당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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