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요업무 보고 청취
제2회 추경안 심사…8월 7일 폐회

경북 상주시의회가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올해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4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7일까지 1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240회 임시회 본회의장 전경[사진제공=상주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본회의장 전경[사진제공=상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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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추진 방향을 비롯해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또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도 구성한다.


주요 업무보고는 3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추경 예산안 심사가 이어진다.

회기는 7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상주시의 주요 업무와 시정 방향을 꼼꼼히 살피고 주요 시책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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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직후 열리는 이번 임시회가 상주시의 새로운 시정 방향을 의회가 어떻게 검증하고 견제할지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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