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KIN, 개발사업 업무협약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15,300 전일대비 1,040 등락률 -6.36% 거래량 3,674,959 전일가 16,340 2026.07.24 15:30 기준 관련기사 도시개발 넘어 미래 인프라까지…대우건설, 베트남·印尼서 디벨로퍼 입지 다진다 연 5%대 금리로 추가 투자금 활용...신용·미수대환도 당일 가능 "대우건설 2Q 실적 양호…주가에 필요한 건 원전"[클릭 e종목] 은 데이터센터 운영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하이퍼스케일·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같이 발굴하는 한편 개발·시공·운영 연계 협력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개발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두 회사가 같이 추진하거나 검토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해 참여기회를 넓히는 데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사를 선제적으로 확보, 향후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INX와 함께 추진·검토하는 신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우선 확보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KINX로서는 검증된 개발·시공 파트너를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건축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데이터센터TFT를 신설하는 등 주거 이외 사업 비중을 늘려나가는 추세다. 과거 시공 중심에서 이제는 개발과 투자·운영까지 아우르며 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키우고 있다. 회사 측은 10년 만에 강남권역에서 추진하는 엠피리온 디지털 AI캠퍼스, 전남에서 처음 추진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 출자·시공사로 참여했다. 올해 초 전남과 AI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 협력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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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시공·개발 노하우와 KINX의 전문 운영 역량을 더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면서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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