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고객유형과 대화…맞춤 보장정보 습득
보장분석 '바른플랜' 탑재…보험료 낭비 차단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고객 보장 데이터와 생활양식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보험 큐레이션 서비스 '보험비서'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 'AI 보험비서' 출시…큐레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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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비서는 설계사 없는 디지털 보험을 스스로 선택하고 가입하기 어렵다는 고객의 인식과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영업 목적의 개입이나 수수료 부담 없이 고객이 스스로 보장 구조를 이해하고 최적의 선택을 하도록 돕는 디지털 보험 가이드 서비스다. 나이, 직업, 가족, 생활 방식 등 생활양식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현재 보장의 허점과 추가 보장이 필요한 이유를 알기 쉽게 짚어준다.

특히 고객 취향에 맞춘 4가지 맞춤형 고객 유형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고객은 ▲보험 전문가 ▲따뜻한 보험비서 ▲미래의 나 ▲프로 팩폭러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은 영업 목적으로 접근하는 직원을 접하거나 어려운 전문 용어를 익힐 필요 없이 자신에게 맞는 비서와 소통하며 맞춤 정보를 얻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교보라플의 대표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에 탑재된다. 누적 이용건수 515만건에 달하는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 상품을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한 보험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보험료를 줄여왔다.

기존 바른플랜이 보장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가려내는 진단을 했다면 보험비서는 부족한 보장의 이유와 대비법을 안내하는 실행 가이드 역할을 한다. 고객은 복잡한 약관이나 여러 비교 사이트를 찾아볼 필요 없이 탐색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설계사 수수료 없이 최적화된 보험을 선택해 보험료 낭비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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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보험비서는 고객이 스스로 보험의 주도권을 가지고 가장 알뜰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끄는 조력자가 될 것"이라며 "향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객의 행동 패턴과 생애주기 변화까지 정교하게 반영하는 초개인화 맞춤형 AI 보험비서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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