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는 건축설비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가 '2026년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조진균 교수. 국립한밭대

조진균 교수. 국립한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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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수는 건축설비 및 데이터센터 냉각·에너지 분야 연구 및 교육활동으로 국내 기계설비 기술의 고도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그간 조 교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고효율 냉각 및 에너지 절감 기술을 주력으로, 공랭식 냉각·직접액체냉각(DLC)·액침냉각 등 차세대 냉각기술 연구에 매진했다.


또 기계설비 분야 실무 역량과 연구 경쟁력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 및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대학에서 거둔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발전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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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계설비의 날'은 기계설비 산업의 중요성을 대외에 알리고, 산업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열린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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