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주민·국민들의 지지 덕분"
시민단체 주관 국회의원 평가 중 으뜸 상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사단법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 이어 제22대 국회에서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6년 연속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성실한 의정활동과 뛰어난 의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국회의원 의정 평가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예결위 활동 등 12개 항목을 엄격히 계량화해 종합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 의원은 입법 활동과 국정감사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본회의 출석률 대구 1위를 기록하는 등 성실함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생과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입법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낚시인들의 숙원인 '낚시 3법' 중 '하천법'과 '물환경보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고유가 시대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한 '유가안정 민생법안 4건'을 발의했다.
청년층의 주거 알 권리를 위한 '관리비 투명화법', 지역 성장을 돕는 '한류 지역성장 지원법' 통과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뮤지컬·광고·캐릭터 산업 진흥법 제정을 추진하며 K-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섰다.
국정감사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부실과 비리, 심판 오심 문제를 집중 제기해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생성형 AI의 한국 역사 왜곡 실태 지적, 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영화 선정 편향성 비판 등 문화·체육 분야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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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은 "6년 연속 헌정대상 수상은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대구 북구을 주민과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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