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홈경기

김천상무가 홈 승리와 순위 도약을 동시에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경기 중 가변석을 향해 물줄기를 쏘는 '워터캐논'이 올 시즌 처음 가동한다.[사진제공=김천상무]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경기 중 가변석을 향해 물줄기를 쏘는 '워터캐논'이 올 시즌 처음 가동한다.[사진제공=김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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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김천상무의 순위 상승을 가를 중요한 승부다. 경기 결과와 경쟁팀 부천의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두 계단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공격에서는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고재현이 선봉에 선다.


고재현은 직전 경기에서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원소속팀 대전을 상대하는 김인균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수비에서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주장 이정택이 복귀해 전력에 힘을 보탠다.


무더위를 날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기 중 가변석을 향해 물줄기를 쏘는 '워터캐논'이 올 시즌 처음 가동된다.


장외에서는 물풍선 사격과 워터 챌린지, 낚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25일 대전전과 8월 8일 서울전의 '워터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한 팬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 실착 유니폼을 증정한다.


변준수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축하하는 메시지 이벤트와 함께 하프타임에는 치어리더 샤인걸스의 워터캐논 댄스타임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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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승리로 순위 도약에 성공할지, 워터 페스티벌로 달아오른 김천의 여름밤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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