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생태계 구축·산학협력 강화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ST-AX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교내 AI+X 분야 인력양성사업 간 협력체계인 'ST-A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일 교내 테크노큐브 12층 큐브홀에서 'ST-AX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교내 AI+X 분야 인력양성사업 간 협력체계인 'ST-A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서울과학기술대학교
ST-AX 얼라이언스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융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다. 서울과기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AX(AI Transformation)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문 분야 간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 교육과 AI 기반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학생들이 전공별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동시에 갖춘 창의적 문제해결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AI 융합 교육·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BK21 교육연구단을 비롯해 AI 반도체, Physical AI, 제조 AX, AI 클러스터, 혁신융합대학 등 총 14개 AI+X 분야 인력양성사업이 참여해 교육·연구 사업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및 학생 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초대 ST-AX 얼라이언스 의장으로 선임된 박근 교수(BK21 인간중심 지능형 로봇시스템 교육연구단 단장)의 얼라이언스 추진 배경 및 향후 운영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14개 참여 사업단과 교육연구단 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지형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인재 양성과 미래 전략에 관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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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은 "ST-AX 얼라이언스는 대학이 추진하는 AI 기반 교육혁신과 융합연구 고도화, 산학협력 강화라는 발전 비전을 실천하는 대표 모델이 될 것이며, 서울과기대가 대한민국 AI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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