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최고 층 조성 단지, 높은 상징성 바탕으로 매매가 강세
시티오씨엘 초고층 대단지 랜드마크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최근 주요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내 최고층·최대 규모 아파트가 독보적인 희소성을 바탕으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 단지는 뛰어난 상징성을 앞세워 집값 상승까지 견인하며 시장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인천 계양구 최대 규모 대단지 '힐스테이트자이계양('24년 8월 입주, 2,371세대)'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6월 기준 2,284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계양구 평균(1,204만원)을 2배 가까이 웃돌며 지역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올해 4월 8억6,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최고 층이나 최대 규모 등 상징성을 갖춘 단지가 강세를 보이는 배경으로 높은 인지도와 랜드마크 가치를 꼽는다.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춘 만큼 입소문 효과를 기대하기 쉽고, 주변 단지들과도 차별화를 이루며 향후 지역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는 사례가 많다는 분석이다.
특히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획기적으로 바꾸며 새로운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가장 돋보이는 규모를 자랑하는 단지들은 향후 일대의 시세를 리딩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 같은 가운데 8월 분양을 앞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오는 8월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1만3,000여 세대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 내에서도 최고 층이자 최대 규모를 갖춘 단지로 상징성이 돋보인다.
쾌적한 주거 환경과 조망 여건이 최대 강점이다. 단지 앞으로는 송도 센트럴파크와 유사한 약 10만여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남항근린공원, 문학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그랜드파크(예정)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어 개방감도 우수하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개교 예정인 용현학익2초('28년 9월 예정)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단지 바로옆으로 용현학익중('29년 3월 예정), 고등학교(계획)도 위치해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쾌적한 자연 환경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3040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개통 시 강남구청·서울숲·수서 등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학익역(예정)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송도역에서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신설이 확정된 GTX-B 청학역(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아울러 이러한 주거 가치를 뒤받침할 상업시설 공급도 눈길을 끈다. 시티오씨엘 4단지 상업시설인 '스타오씨엘 에비뉴Ⅱ'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과 인천뮤지엄파크('28년 준공 예정)를 잇는 핵심 입지를 선점한 유일의 스트리트형 상권으로 조성된다. 쇼핑, 외식, 여가, 문화를 한곳에서 누리는 체류형 복합 공간으로 지역 내 메인 상권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도시의 자족 기능을 완성할 각종 용지도 전 필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공급 대상은 상업용지 11개 획지, 창조혁신용지 8개 획지, 준주거시설용지 5개 획지, 근린생활시설용지 5개 획지, 단독주택용지 80개 획지, 주차장용지 3개 획지다. 상업용지와 창조혁신용지 일부,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은 계약 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용지는 필지와 조건에 따라 즉시 또는 '27~'28년 12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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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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