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최대주주, 창업주 장남으로 변경
창업주 상속 절차 마무리
김성연 및 특별관계자, 지분 12.45%
신약 개발 기업 오스코텍 오스코텍 close 증권정보 039200 KOSDAQ 현재가 31,2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6.48% 거래량 181,971 전일가 29,300 2026.07.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스코텍, R&D 데이서 ACART·항내성항암제 파이프라인 확장성 제시 기술수출 13조에도 잠잠한 K바이오…하반기 이벤트에 쏠린 눈 곽영신 오스코텍 연구소장 "3년 내 '항내성 항암제'로 승부 볼 것"[바이오USA] 은 창업주 고(故) 김정근 전 회장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상속인 김성연 씨와 특별관계자가 회사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들이 보유한 지분은 12.45%(3825만8176주)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김 전 회장의 별세에 따른 상속 절차가 완료되면서 이뤄졌다. 오스코텍은 창업 이래 이어온 신약 연구개발(R&D)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연 씨는 "아버지께서 평생을 바쳐 일궈온 신약개발의 가치와 유지를 잇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회사가 안정적으로 지속 성장하고 대한민국 바이오가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가치를 인정받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가 창업 이래 지켜온 R&D 중심 경영이 일관되게 이어진다는 의미"라며 "모든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스코텍은 2018년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을 유한양행·존슨앤드존슨에, 지난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아델-Y01을 사노피에, 올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을 아지오스에 각각 기술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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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은 신장 섬유화 억제제 개발 프로젝트(OCT-648)와 항내성항암제(OCT-598)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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