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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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이 내정됐다.


주형철 내정자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CEO를 거친 정보통신 전문가다. 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에서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 스타트업 육성, 모태펀드 총괄을 맡아 혁신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을 역임하며 인공지능(AI), 5G 등 국가 핵심 미래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분야의 주요 정책을 담당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 본부장, 국정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뿐만아니라 중앙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에 관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혁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데 주형철 내정자는 적임자"라며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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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 내정자는 오는 27일 임용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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