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5024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창사 이래 최대 규모"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24,6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83% 거래량 984,469 전일가 25,900 2026.10.22 15:30 기준 관련기사 미래에셋증권, 매도담보융자 금리 최대 2%p 인하…고객 보호 강화 코스피, 외인·개인 매도세에도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 미래에셋 MTS 대규모 개편, 통합투자 플랫폼 'MAPS'로 새출발 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0억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총 502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각 규모는 미래에셋증권이 진행한 자사주 소각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소각 대상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보통주 1655만주(3574억원), 1우선주 62만주(100억원), 2우선주 923만주(1350억원) 등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배당 가능 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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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에는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며 "앞으로도 일관되고 충실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 주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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