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치상 및 특수감금 등 혐의

경찰이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에서 취재기자를 폭행한 이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에서 시위대가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에서 시위대가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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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폭행치상 및 특수감금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에서 언론사 취재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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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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