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8월 최대 6조8000억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한국은행이 다음 달 최대 6조8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해 시중 유동성 조절에 나선다.
한국은행은 23일 오는 8월 최대 6조8000억원 규모의 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 물량 가운데 6조3000억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나머지 4000억~5000억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은행은 다음 달 2조7000억원 규모의 통안증권을 중도 환매할 계획이다.
통안증권은 한국은행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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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다음 달 최대 6조8000억원 규모의 통안증권을 발행하고 2조7000억원을 중도 환매하며 시중 유동성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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