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노인일자리 평가 우수…6년 연속 수행기관도 '쾌거'
경남 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
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 활성화 노력 등 지난해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은 경남 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로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신병옥)는 복수 분야(공익활동형·공동체사업단)에서 군부 유일 A등급을 받아 13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창녕시니어클럽(관장 김정세)은 단일 유형(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6년 연속 선정되어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관왕 달성은 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43개 사업단 운영과 3011명의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확보했다.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복지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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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거둔 이번 성과가 더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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