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김동건 이사장 사내이사 추천…AI 진단 플랫폼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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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신테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226330 KOSDAQ 현재가 1,402 전일대비 33 등락률 +2.41% 거래량 160,906 전일가 1,369 2026.07.23 14:37 기준 관련기사 신테카바이오, 이젠의료재단과 AI 정밀의료 협력…전략적 투자도 추진 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 자사주 9만주 장내 매수…"AI 신약개발 성과 자신" 신테카바이오, 2025년 감사보고서 '적정'…매출 요건 충족으로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 가 AI 신약개발을 넘어 AI 기반 진단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김동건 이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사람과 동물을 아우르는 AI 진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김동건 이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박찬희 본부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원 선임과 함께 AI 기반 유전체 진단과 혈액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빅데이터, 동물 진단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AI 진단 플랫폼 기업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이젠의료재단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양측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신테카바이오의 AI 기술을 결합해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진단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동건 이사장은 국내 분자진단 대표기업인 씨젠의 성장 모델을 벤치마킹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전체 및 혈액 기반 진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여기에 신테카바이오의 AI 분석 기술을 접목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산업동물 진단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AI 기반 진단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찬희 본부장의 사외이사 추천에 대해서도 회사는 성장 전략과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박 본부장은 앤도버자산운용 증권운용본부장으로, 신테카바이오의 성장 가능성과 AI 기반 진단 사업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해 경영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향후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가 자금이 필요할 경우 김동건 이사장이 전략적 투자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추가 투자 규모와 방식은 회사의 자금 계획과 관련 절차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김동건 이사장의 의료 네트워크와 신테카바이오의 AI 기술이 결합되면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진단 서비스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건 이사장과 박찬희 본부장의 이사 선임 여부는 오는 9월8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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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는 의료 네트워크와 AI 기술을 결합한 진단 플랫폼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람과 동물 진단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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