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0개 가맹점, 비수기 본사 지원 효과 ‘톡톡’

우리동네국민상회, 본사 지원 챌린지로 6월 가맹점 월매출 전월 대비 약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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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큐레이션 커머스 브랜드 우리동네국민상회가 유통업계 비수기 극복과 가맹점 상생을 위해 지난 6월 본사 차원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전국 가맹점월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국민상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170개 가맹점의 전체 월매출은 전월 대비 약 12% 증가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한 '가맹점 지원 챌린지'를 꼽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맹점은 ▲상품 진열 사진 매일 업로드 ▲상품 활용 및 판매 노하우 공유 ▲전월 대비 매출 10% 이상 달성 등 세 가지 미션을 수행했으며, 본사는 달성 수준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일부 미션만 수행한 가맹점에도 지원금을 제공해 참여를 확대했다.


프로모션 상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치즈와 컵라면 등 행사 상품을 전국 가맹점에 무상 공급했으며, 매출 회복이 필요한 일부 매장에는 대패삼겹살, 감자탕, 떡볶이 등 전략 상품을 추가 지원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가맹점의 운영 역량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 진열과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매장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매출 증대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각 매장이 동네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큐레이터'로 변화하며 브랜드 전체의 오프라인 경쟁력을 상승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변영민 우리동네국민상회 대표는 "6월은 가정의 달 소비가 마무리되고 여름 휴가철을 앞둔 시기로 소비심리가 다소 위축되는 대표적인 유통 비수기"라며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비수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이 가맹본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 성장은 본사의 지원뿐 아니라 가맹점의 운영 역량과 고객 서비스가 함께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상생 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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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상품 경쟁력 강화와 가맹점 운영 지원을 기반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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