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산업 발전과 법·제도 개선 기여"
(좌측부터)김지홍 지평 대표변호사와 강중협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지평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과 법·제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평
법무법인 지평은 22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서울 중구 지평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과 법·제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센터 산업 관련 규제 대응 및 법·제도 개선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세미나 개최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의 민원·소송 대응 ▲부동산 개발 및 금융 자문 ▲AI데이터센터(AIDC)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홍 지평 대표변호사는 "AI 인프라의 핵심인 데이터센터는 인허가, 전력, 입지,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법률적 쟁점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분야인 만큼,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송도영 지평 AI-Infra센터장도 "지평 AI-Infra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데이터센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법·제도 개선에 기여하고, 회원사들의 규제 대응과 사업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만 난리인 줄 알았는데 일본 더 심각" 엔·달...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이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인허가, 전력, 입지,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법률적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법·제도 개선과 정책 제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