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찾기협회 성금 1000만원 전달
"아이들이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한국여자프골프(KLPGA) 투어 멤버인 김민선7이 실종 아동을 돕는다.


실종아동찾기협회는 김민선7이 실종 아동 찾기 사업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실종아동과 그 가족들이 겪는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아이들이 하루속히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기부금은 실종 아동 찾기 홍보 활동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들의 심리·경제적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김민선7이 실종아동찾기협회에 성금 1000만원 전달한 뒤 서기원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실종아동찾기협회 제공

김민선7이 실종아동찾기협회에 성금 1000만원 전달한 뒤 서기원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실종아동찾기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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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7은 K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선수다. 그는 "실종 아동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에 작게나마 희망의 빛을 더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밝히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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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찾기협회는 실종 아동의 예방과 찾기 운동, 실종 아동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실종 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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