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오롱모터스, 분당 전시장 이전 개장… '리테일 넥스트' 적용
성남 BMW 건물 3층 재단장
JCW 존·출고 전용 공간 구축
31일까지 레이스카 특별 전시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분당 전시장을 새롭게 정비했다.
코오롱 모터스는 MINI 분당 전시장을 이전해 새로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위치한 BMW 분당 전시장 3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총면적 423㎡(약 128평) 규모로 조성됐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반영해 고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시장 내부에는 최신 MINI 모델 6대를 배치했다. 고성능 브랜드 MINI JCW를 살펴볼 수 있는 'JCW 존'과 차량 출고 경험을 제공하는 '핸드오버 존'을 새로 마련했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성남과 서울 강남권,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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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INI 분당 전시장에서는 이전 개장을 기념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A 클래스에 출전한 '코오롱 모터스 MINI JCW 레이스카'를 오는 31일까지 특별 전시한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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