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준 CTO 선임
R&D·생산·허가 통합…RPT 개발 역량 강화
CDMO 사업 본격화…RPT 신약 개발도 속도
듀켐바이오 듀켐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76750 KOSDAQ 현재가 5,6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53% 거래량 1,349 전일가 5,650 2026.07.23 09:01 기준 관련기사 듀켐바이오·뉴로핏, 방사성의약품·AI 결합 뇌질환 진단 플랫폼 개발 듀켐바이오, 영업이익 47% 증가…당기순이익은 감소 [클릭 e종목]"듀켐바이오, 방사성 진단 의약품 성장 수혜" 는 자회사 라디오디앤에스랩스와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과 함께 라디오디앤에스랩스 창업자인 오승준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라디오디앤에스랩스는 방사성의약품과 핵의학 영상기술을 연구하는 R&D 전문기업이다. 듀켐바이오는 2024년 라디오디앤에스랩스 지분을 전량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이번 합병을 통해 후보물질과 영상기술을 생산·허가 역량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방사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번 합병과 CTO 선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라디오디앤에스랩스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치료용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개발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 CTO는 2008년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18F-FP-CIT'의 신약 허가와 2019년 재발·전이성 유방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18F-FES' 개발을 수행했다. 또 PET 검사 초기 촬영 데이터만으로 후기 영상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조기영상 예측 기술의 원천 특허를 공동 등록했으며, 올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듀켐바이오는 해당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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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오 CTO의 합류로 후보물질 개발부터 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CDMO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글로벌 RPT 시장 확대에 맞춰 CDMO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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