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현금 확보 위해 롯데쇼핑 지분 423억어치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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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이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34,4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3.07% 거래량 94,772 전일가 130,400 2026.07.22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어올린 실적…롯데쇼핑,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클릭e종목] 홈플러스 폐업 영향 받는 유통업…긍정일까 부정일까[주末머니]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결국 무산…롯데쇼핑 "MOU 종료로 절차 중단" 주식 32만4100주(1.15%)를 매각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거래예정일은 다음 달 21일부터 29일간이며 거래 방법은 장내 매도다. 지난 21일 종가를 기준으로 매도 주식 규모는 약 423억원이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의 지분 10.23%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매도가 계획대로 종료되면 지분율은 9.08%로 내려간다.

신 회장은 이번 지분 매각 이유를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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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시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 규모의 주식을 거래할 경우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거래계획을 보고하도록 한 자본시장법에 따른 것이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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