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관람 무료입니다" … 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강기윤 이사장 "창원FC의 주인은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시민구단 만들겠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무료 관람이라는 희속식이 전해졌다.
창원FC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권 구매에 따른 부담을 없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과 유소년 축구 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기윤 창원FC 이사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홈경기 전면 무료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FC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창원FC는 홈경기 전면 무료화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홈경기를 단순한 90분의 축구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전한 여가 문화이자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만원 쓰면 10만원 돌려준다?"…정부가 또 꺼낸 ...
창원FC의 경기가 무료관람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냄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먹고 즐기는 속에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