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 수상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일자리 카페·지역 상생까지…공무원연금, 우수사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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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모전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과 지역상생을 결합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2023년 제주혁신도시 본사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해 장애인 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 공무원연금공단점'을 열었다.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재활과 고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임직원의 카페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제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재활기업의 생산품 홍보·판매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해당 카페를 지역사회 상생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강홍우 공무원연금 ESG경영부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직무 경험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직업재활 모델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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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단은 2015년 제주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을 하고 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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