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보도, 기업가치 200억 유로 라운드 참여

삼성이 프랑스 대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 AI'에 수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주요 외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윤동주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윤동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협상은 미스트랄 AI가 기업가치 200억 유로(약 34조원) 평가를 목표로 수십억 유로를 조달하는 대규모 신규 투자 라운드의 일환으로 삼성이 참여하는 방안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삼성은 이번 신규 투자 라운드를 통해 최대 약 10억 유로(약 1조 7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D

앞서 미스트랄 AI는 지난 수개월 전 진행된 투자 라운드에서 17억 유로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자금의 대부분은 미스트랄의 AI 모델을 활용해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의 생산 효율을 높이려는 네덜란드의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L로부터 조달됐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