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황 개선으로 부품 수요 증가
1분기 실적으로 입증
신한투자증권은 22일 하나머티리얼즈 하나머티리얼즈 close 증권정보 166090 KOSDAQ 현재가 53,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9% 거래량 136,304 전일가 53,300 2026.07.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하나머티리얼즈, 최대 실적 랠리 기대…매수" '천스닥' 산타 랠리 기대감 솔솔…"현금부자株 주목하라"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주목할만한 국내 대표 부품 업체로 꼽기도 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핵심 부품인 SiC, 링 등 수요 증가로 연결됐으며, 1분기 고성장에 성공하며 실적을 입증했다"며 "계산식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산정 시 PER(주가수익비율)을 과거 실적 성장 구간 2개년 평균을 적용해 기존 대비 7% 올렸다.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32% 상향한 944억원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낸드, D램 등 업황 개선에 따라 수요 증가 및 가동률 개선이 핵심"이라며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 개선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나머티리얼즈는 영업이익률 18.3%, 올해 1분기에는 22.8%를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25%까지 올라올 것으로 기대했다.
계단식 성장을 기대하는 요인으로 오 연구원은 "반도체 부품 특성상 고객사 가동률, 설비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강도가 핵심"이라며 "Si, SiC 등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한다. 과거 실적 흐름 감안 시 계단식 성장 기대가 확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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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하나머티리얼즈의 가동률 추이는 지난해 1분기 56%에서 3분기 68%로 올랐다. 오 연구원은 "하반기 업황 고려 시 가동률 85~90% 수준을 예상한다"며 "제품 업그레이드 및 수요 감안 시 증설 기대도 충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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