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작 지연에도 모멘텀은 풍부한 'NC'
삼성증권, NC 목표가 하향 조정
삼성증권은 22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00,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5% 거래량 68,770 전일가 199,500 2026.10.3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AI시대 게임산업 이렇게 바뀐다는데…투자는 어떻게 양극화 심화된 게임업계, 4분기 경기 '부정적' 전망 [주말엔게임]'아크 레이더스'·'리니지' 업데이트로 재미·모험 더해 에 대해 일부 신작 지연에도 모멘텀은 풍부하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실적 전망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29만원으로 내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 매출 호조로 2분기 NC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6% 증가한 705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7.2% 상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16.6% 증가한 132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리니지 클래식 일평균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영업일수가 온기 반영되며 2분기 1630억원의 매출을 예상했다. 저스트 플레이 신규 편입으로 모바일 캐주얼게임 매출도 1분기 355억원에서 2분기 1458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봤다.
오 연구원은 "2월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의 PC방 트래픽은 3월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 중"이라며 "6월 PC방 이용자 수는 178만명으로 3월 대비 48%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아이온2 역시 트래픽과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9월 아이온2가 글로벌에서 출시되나, 적은 영업일 수로 매출 기여는 제한적일 전망이며 이에 3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 아래로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빨래 못 하는 거 아냐?" 전 세계 '발칵'…한국서 몰래 웃는 기업 어디[주末머니]
다만 그는 "9월부터 아이온2를 비롯해 3종의 퍼블리싱 신작이 출시 예정인 만큼 4분기부터 영업이익 반등을 기대한다"며 "내년과 내후년에도 대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길드워 3가 각각 출시 예정이고 미스트바운드, 아이온 모바일 등 스핀오프 게임도 대작 사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신작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