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9층·8개동 660가구 규모
풍무역세권 마지막 공급 단지

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66가구 모집에 총 2443건이 접수돼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포 풍무 역세권 '호반써밋 풍무II' 투시도. 호반산업 제공

김포 풍무 역세권 '호반써밋 풍무II' 투시도. 호반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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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별 경쟁률은 △전용 59㎡A 21.5대 1 △59㎡B 11.8대 1 △84㎡A 12대 1 △84㎡B 4대 1 △84㎡C 3.9대 1 △84㎡D 3대 1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이번 청약은 김포 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다.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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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풍무Ⅲ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B4블록은 세 블록 가운데 초등학교와 유치원, 중학교 부지에 가장 인접해 있어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아울러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XR 콘텐츠를 갖춘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대지면적의 40% 이상이 조경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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