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재난관리 우수기관 선정… 정부평가 최고등급 잇달아
한국석유공사가 정부 재난관리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하는 '2026년 재난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알렸다.
이번 평가는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재난관리책임기관 2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 부처는 국가 재난안전관리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매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 평가 등 재난관리 분야 3대 정부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다.
또 올해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도 2년 연속 공기업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상위 21개 기관 가운데 14개 기관만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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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에서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자 모든 업무의 기본"이라며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재난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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