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임원 리더십 포럼 개최…조직 혁신 방안 논의
AI·DX 확산 방안 등 논의
삼표그룹은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 강의장에서 '2026년 제2회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삼표피앤씨, 삼표레일웨이, 에스피네이처 등 주요 계열사 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확산, Z세대의 조직 유입, 성과 중심 조직문화 정착 등 기업이 직면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과 조직 혁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첫 번째 강연은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 교수가 '성과를 만드는 조직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변화관리 전략과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삼표그룹은 다음 포럼을 오는 9월 2일 개최할 예정이다. 한상린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위기 돌파를 위한 B2B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삼표그룹은 2024년부터 임원 리더십 포럼을 정례화해 연 4회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경제 동향과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시의성 있는 경영 이슈를 주제로 임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300억 벌어다 주더라" 이탈리아에서 태워버리던 '...
삼표그룹 관계자는 "시장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임원진이 먼저 조직문화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성과를 이끄는 강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