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노래를 배우는 것을 넘어 K-팝 산업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확대되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유학생 4명이 SM Universe K-팝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외국인 유학생 4명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SM Universe Training Campus에서 열린 '2026 UNN×SMU 외국인 유학생 대상 K-POP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22일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대학신문과 SM Universe가 공동 주최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의과학대에서는 K-Beauty과 베트남 유학생 2명과 K-Care과 키르기스스탄 유학생 1명, K-Culture Contents과 베트남 유학생 1명 등 모두 4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K-팝 산업과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대한 강의를 듣고 댄스와 보컬 실습, 퍼포먼스 영상 제작 등에 참여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국문·영문 수료증과 제작 영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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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K-팝 산업 이해 교육,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 전문 촬영팀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영상 제작, 결과물 시연과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경 동의과학대학교 국제협력처장은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학생들의 대학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K-팝으로 한국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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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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