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출신 문화유산 건축 전문가
국가유산청은 제5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에 장헌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전문대학원 유산기술학과 명예교수를 22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7월 21일까지 3년이다.
장 신임 이사장은 문화재청 상근전문위원을 비롯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교수와 교학처장, 문화유산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문화유산 건축·보존 분야 전문가다.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중국 칭화대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건조물분과), 문화재위원(사적·민속분과)을 지냈으며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명예교수와 세종시 문화유산위원회 부동산분과 위원장, 충청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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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국가유산청 산하 특수법인으로 2017년 설립됐다. 전통건축 부재와 재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 조사·연구를 비롯해 전통 재료와 기법의 전승, 전통건축 수리기술 진흥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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