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원 투자…괴산 공장 이전해 생산 공간 4배 확장
신규 제형 설비 도입…반려동물 헬스케어 ODM 역량 강화

코스맥스 코스맥스 close 증권정보 192820 KOSPI 현재가 300,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99% 거래량 208,637 전일가 303,000 2026.08.31 15:30 기준 관련기사 K-뷰티 고용도 '세대교체'…양대산맥 인력 줄이고, 신흥강자 두자릿수 확대 "주가 46% 뛰었는데 더 간다"…증권가가 꽂힌 이 종목 코스맥스, 신진 K뷰티 20곳 키운다…제품 개발부터 판로까지 지원 그룹의 반려동물 헬스&뷰티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펫이 충북 증평 신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 성장과 고객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충북 괴산 공장을 증평으로 이전했다. 코스맥스팻은 지난해 증평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증평2일반산업단지에 약 40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조성했다.

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가동…반려동물 건기식 생산능력 확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기능성 간식 생산에 특화된 시설로, 생산 공간은 기존 괴산 공장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과 생산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제품 기획부터 원료 제안, 제형 개발, 생산, 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ODM·OEM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주력 제형 생산라인에 더해 양갱 타입, 스퀴즈겔, 액상드롭 등 신규 제형 설비를 도입했으며, 분말 라인에는 GMP 수준의 제조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이 관절·장 건강 중심에서 체중관리와 노화, 스트레스 완화, 면역 등으로 세분화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기능성과 제형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ISO 9001과 ISO 22716 등 품질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생산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30여 개의 독점 펫 임상 소재와 특허 소재를 활용해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펫뷰티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AD

진호정 코스맥스펫 대표는 "증평 신공장을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생산기지로 육성해 다양한 제형 개발과 독점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