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44개 동 통장단 간담회 개최
44개 동 통장단과 지역 현안 공유
시장실 1층 이전·직통문자 서비스 등
‘시민 중심 소통 행정’ 방향 제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로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장단과 만났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연합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연합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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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연합 간담회'를 개최하고, 44개 동 통장단과 지역 현안 및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진경선 통장연합회장, 3개 구 통장협의회장, 각 동 통장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통장단과의 공식 소통 자리로,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민 시장은 "언제나 주민 가까이에서 헌신하는 통장회장님들과 민선 9기의 첫걸음을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장실 1층 이전과 시장 직통문자 서비스 구축 등 민선 9기가 추진하는 '시민 중심 소통 행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 시장은 특히 통장단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가장 먼저 접하는 행정의 핵심 연결고리임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민 시장은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가 고양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통장님들을 비롯한 더 많은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진경선 고양시 통장연합회장은 "주민 가까이에서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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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각종 직능단체와 주민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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