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57억·전영현 26억…삼성전자 사장단, 장기성과 자사주 수령
노태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8,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2.19% 거래량 24,464,621 전일가 274,500 2026.08.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800선 마감…7000선 안착은 실패 삼성금융 앱 '모니모' 월 활성사용자 수 1000만명 돌파 "삼성전자로 석 달 만에 5억 벌었다"…현금 두둑한 삼양식품, 주식투자 보니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완제품) 부문장이 장기성과인센티브(LTI)로 약 5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수령했다.
삼성전자는 21일 공시를 통해 장기성과급 중 자사주를 받은 임원 등 928명과 세부 내용을 밝혔다. 노 대표는 2만2678주를 수령했다. 지급 기준 주가(25만4500원)로 환산하면 57억7000만원 규모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부문장(부회장)은 1만469주로 26억6400만원을 받았다.
사업지원실장인 박학규 사장은 9819주,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은 9990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보좌역인 정현호 부회장은 1만3419주를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전자로 석 달 만에 5억 벌었다"…현금 두둑한...
삼성전자는 만 3년 이상 재직한 임원을 대상으로 이전 3년간 경영 실적에 따른 보상을 향후 3년간 나눠서 지급하는 LTI 제도를 운용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LTI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