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의견도 듣는다…李대통령, 23일 140명과 부동산 대토론회
李, 23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주재
정부·전문가·국민 등 140명 참석
인플루언서, 부동산 카페 운영진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는 물론 유튜버와 맘카페 운영진들의 의견도 경청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전문가, 국민을 대표하는 140명이 토론에 나선다. 국민을 대표하는 75명은 업계와 협회, 인플루언서 및 부동산·맘카페 운영진, 공인중개사, 시민·청년단체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구독자 12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 운영자 최영민씨, 구독자 29만명 유튜브 채널 '채부심' 운영자 채상욱씨, 권기현 도시개발연구소 이사 등이다.
또 장미영 부동산114 OK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이혜원 미스터홈즈 성동금호센터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김희준 세기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등이 참석 의사를 밝혔다.
김현동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실행위원, 최하은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조정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도 참석한다.
이밖에도 국민의견수렴 홈페이지에 의견을 제출했던 이들 중 참여 의사를 밝힌 일반 국민 29명이 참석 대상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총 30명으로 교수, 연구소 및 시장전문가, 언론인 등이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 등 정부에서도 35명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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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총 100분간 진행된다. 재정경제부가 사전 의견수렴 결과를 발표하고, 공급·금융·세제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진다. 지난 14~16일 부처별로 진행했던 부동산 토론회 내용도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자유 토론과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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