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 성과 바탕으로 나눔 확대
세종서 상패 전달식

사단법인 바이오 봄 재단 산하 바이오 봄과 웅진식품이 공동 개발한 노팔 루피니빈 단백질바, 노팔 루피니빈 두유 제품군이 아시아경제가 선정한 '2026 상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아시아경제 관계자는 지난 16일 세종시 사단법인 봄 재단 사무실을 찾아 손하은 회장에게 대표이사를 대신해 상패를 전달했다.

손하은 봄 재단 회장이 상반기 아시아경제 히트상품 선정으로 상패를 받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사진=권병건 기자]

손하은 봄 재단 회장이 상반기 아시아경제 히트상품 선정으로 상패를 받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사진=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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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은 제품 개발 성과와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 봄 재단은 산하 바이오 봄은 천년 물 원료를 활용한 노팔 루피니빈 단백질바, 노팔 루피니빈 두유 제품군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건강식품 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 재단 산하 바이오 봄은 제품 개발을 통해 마련된 성과를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사업 등에 활용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하은 바이오 봄 재단 회장은 "상반기 히트상품 선정은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성과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시 환원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관계자(왼쪽)가 지난 16일 세종시 바이오 봄 재단 사무실에서 손하은 바이오 봄 재단 회장에게 '2026 상반기 히트 상품' 상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권병건 기자]

아시아경제 관계자(왼쪽)가 지난 16일 세종시 바이오 봄 재단 사무실에서 손하은 바이오 봄 재단 회장에게 '2026 상반기 히트 상품' 상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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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패 전달은 제품 개발 성과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재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제품 경쟁력과 사회공헌을 함께 평가하는 흐름도 확산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히트상품 선정은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기업이 창출한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려는 노력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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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이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바이오 봄 재단의 행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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