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세무학과 수상 실적 두각

광주대학교는 회계세무학과 김준호 학생이 제32회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준호(3학년) 학생은 기업회계실무 1급 종목에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국세청장상인 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했다.

광주대학교 회계세무학과 김준호 학생이 제32회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 회계세무학과 김준호 학생이 제32회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국내 전산회계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온라인 시대에 걸맞은 선진 회계 환경 구축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총 764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회계세무학과는 이번 수상 외에도 최근 유재준, 김수연(이상 4학년) 학생이 ㈔한국세무회계학회 주관 '2026 AI활용 세무·회계 문제해결형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내고 있다.

AD

회계세무학과는 광주대의 새로운 핵심가치인 기업가정신 구현을 위해 설립된 회계세무통합 비즈니스센터(GU-ATIS: Gwangju University Accounting and Tax Integrated Square)를 운영하며 실무용 더존비즈온 아마란스10 클라우드 ERP를 구축해 재무 빅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AI-ERP정보분석 수업 등을 통해 AI 기반 실무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