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쥬 바이오비쥬 close 증권정보 489460 KOSDAQ 현재가 7,76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23.96% 거래량 464,542 전일가 6,260 2026.07.21 14:50 기준 관련기사 바이오비쥬, '칸도럽' 美 약국체인 입점 및 신제품 개발 진행…북미 공략 속도 바이오비쥬, 차세대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 독점 파트너십 체결 작지만 강한 투자처? 우선주가 뜬다 가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의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스킨부스터 사업 확대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후 3시9분 기준 바이오비쥬는 전일 대비 23.64% 상승한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ANDORLOV·CDL)'의 미국 약국 체인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칸도럽은 마스크팩과 세럼, 앰플, 토너패드, 미스트, 크림 등 다양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을 갖춘 브랜드다.
미국은 최근 K뷰티의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의 대미 수출이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 최대 수출국에 오르면서 현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바이오비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브랜드 '셀리비온(Cellivion)'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ECM 기반 스킨부스터는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 효과를 앞세운 차세대 에스테틱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필러 브랜드 '코레나(COLENA)'도 성장 기대가 높은 사업이다. 지난 3월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확대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유럽 CE 인증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인증을 획득하면 해외 시장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바이오비쥬는 중국을 포함한 1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 중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이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만큼 연구개발과 생산, 글로벌 유통 역량을 모두 갖춘 기업들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은 고기능성 필러와 스킨부스터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바이오비쥬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자체 밸류체인을 구축한 만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바이오비쥬는 히알루론산과 다양한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스킨부스터와 필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이다. 현재 연간 생산능력은 약 264만개 규모이며, 제2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약 864만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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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앞으로 지질나노입자(LNP)와 엑소좀 등 차세대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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