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나를 바꾼 순간' 주제 산림복지 콘텐츠 공모…"총상금 700만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9월 13일까지 '산림복지 10년, 숲이 나를 바꾼 순간'을 주제로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전은 산림복지진흥원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국민이 숲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내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영상(숏폼·롱폼) ▲사진 ▲카드뉴스·웹툰 ▲포스터·일러스트 등 4개 분야로 구분된다. 응모작은 분야에 관계없이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콘텐츠는 숲으로 얻은 ▲심신 회복(치유) ▲변화의 계기(성장) ▲관계의 변화(관계) ▲일상의 재충전(일상) 등 4개 주제 중에서 선택해 완성하면 된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입선 등 입상작 32점을 선정할 방침이다. 입상자에 수여될 총상금은 700만원이다.
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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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태 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공모전은 산림복지진흥원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와 같은 기간 산림복지가 국민 삶에 미친 선한 영향력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숲과 함께 한 일상의 순간을 작품으로 표현해 대중과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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