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이통 3사 CEO 만난다…AI 데이터센터 투자 논의
23일 회동…AIDC·통신 인프라 고도화 논의될 듯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3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0% 거래량 1,690,723 전일가 102,2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경상 SKT AI CIC장 "AI 경쟁 미래는 개선 속도…빠른 개선 루프 구축" SKT, 3G 서비스 신규 가입 중단…"내년 말 종료 목표" "AI경쟁 병목, GPU 확보에서 '열 관리'로 이동"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2,5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9% 거래량 200,795 전일가 52,4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KT, IT 현대화·AI 네이티브로 업무 생산성 향상…AX 비전 가속 KT, 풀스택으로 '모두의 AI' 승부…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KT, 농협·한국MS와 유통 AX 협력…"농산물 거래 활성화"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87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27,598 전일가 14,87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U+, 화이트해커 플랫폼 해커원과 맞손…취약점 발굴 고도화 "시니어 시설에 적용"…LGU+, AI 기반 건물 관리 솔루션 출시 LG, '독립이사 의장 체제' 전면 전환…2025 ESG 보고서 발간 등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인공지능(AI) 산업을 위한 데이터센터와 통신망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21일 통신업계와 과기정통부 등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오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연다.
이번 회동에서는 AI 산업의 필수 인프라로 꼽히는 AI 데이터센터(AIDC) 확충과 차세대 통신망 투자 방안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AI 산업 육성을 위해 AIDC 투자를 유도할 제도적 지원 방안을 업계와 논의하고, 통신사들은 각 사의 투자 계획과 협력 방안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규모로 수용할 수 있는 AIDC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동통신 3사도 AIDC 사업에 뛰어들면서 사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AI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AI 서비스가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주고받아야 해서다. 이에 초저지연·고신뢰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는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5G 단독모드(SA) 도입 현황과 투자 여건도 함께 점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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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 부총리와 이통 3사 CEO의 회동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통신망 보안 강화와 통신 기본권 확대, AI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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