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유통매장 등 적용 기대"
LX하우시스는 자사 제품인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절약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1997년 시작 이래 매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LX하우시스는 이 제품이 우수한 열차단 성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열차단 광고용 필름'은 건물외벽·지붕·유리창 등에 부착돼 태양광을 차단하는 백색의 외장 마감재다. 특수 안료를 적용해 근적외선을 반사하고 외부 표면과 실내 온도 상승을 줄이고, 광고물 구현에 초점을 맞춘 일반 필름에 열차단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여기에 우수한 시공 편의성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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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관계자는 "향후 건축물은 물론 여름철 실내 온도 유지가 필수적인 신선식품 유통매장, 냉장·냉동탑차 등 콜드체인 시설 등으로 폭넓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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