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 기간 일주일
약 1만주 규모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티엑스알로보틱스, 전 직원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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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에는 엄인섭 대표를 포함한 전 임원이 참여했으며, 매입 기간은 지난 7월 13일부터 약 일주일간이다. 매입 규모는 장내 매수를 통한 약 1만주다.


이번 매입은 최근 이뤄지고 있는 사업 성과와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티엑스알로보틱스 임원진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글로벌 반도체 유틸리티 설치 전문기업과 129억 8000만원 규모의 모듈러 리프팅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누적 수주액 200억원을 넘어섰다. 그뿐만 아니라 반도체·첨단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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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장의 신뢰를 높여 주주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경영진의 자발적인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활동을 이어가며 밸류업 흐름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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