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AI가 리안헤어와 K-뷰티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에 나선다.


파수 AI, 리안헤어와 K-뷰티 AX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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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파수 AI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총 260억 원 규모로 기업들의 AX를 촉진하기 위해 AI와 클라우드, 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수 AI가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AI 개발(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부문 외에도 클라우드 인프라(GPU, SaaS 등),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분야 기업을 복수선택해 신청한 기업 중 평가를 거쳐 주관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파수 AI와 함께 K-뷰티 산업의 AX에 나서는 리안헤어는 국내 대표 미용 브랜드인 리안헤어를 필두로 H헤어스타일, 리안가발 등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미용업계 선두기업이다. 리안헤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초개인화 뷰티경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에서 파수 AI는 에이전틱 AX 플랫폼 '엘름(Ellm)'을 기반으로 AI 개발을 담당하고 네이버 클라우드와 랩큐가 각각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 부문을 담당한다.


파수 AI가 구축하는 리안헤어의 AI 뷰티 플랫폼은 실제 얼굴과 선호도 등 초개인화 데이터에 기반한 가상 시뮬레이션과 함께 스타일과 디자이너 등을 맞춤 제안하는 기능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파수 AI의 에이전틱 플랫폼 솔루션 Ellm은 조직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춰 다양한 AX앱을 권한 체계에 맞게 생성 가능하며, 다양한 툴, 스킬, 서브에이전트, 하네스 지원 등을 지원해 필요한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쉽고 빠르게 구현, RAG기반 채팅에 통합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와 업무 특성에 따라 사용 LLM 모델을 지정할 수 있는 멀티 LLM 지원 플랫폼으로, 이번 과제에서는 온프레미스에서 사용가능한 국내 파운데이션 모델과 해외 모델을 함께 사용해 K-Hair 고객과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AX 솔루션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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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구 파수 AI CTO는 "리안헤어의 이번 사업에서 파수 AI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AX를 지원하는 Ellm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K-뷰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공공 및 연구기관에 이어 미용산업까지 활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는 파수 AI는 고객 데이터를 가장 잘 이해하는 안전한 AI 혁신을 지원함으로써 AX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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