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예·적금 금리 0.1~0.4%P 인상…"시장금리 반영"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치
앞서 우리은행도 예·적금 상품 금리 올려
신한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데 따른 조치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만기 1년의 쏠편한 정기예금 금리를 연 2.9%에서 3.2%로 변경했다.
22일부터는 거치식 예금 13종 기본금리를 상품 및 구간별로 0.2~0.4%포인트 올린다. 만기 1년의 신한S드림정기예금 금리는 연 2.05%에서 2.30%로 인상된다.
적립식 예금 17종도 상품 및 구간별로 0.1~0.3%포인트 높아진다. 만기 1년의 신한S드림적금은 금리가 기존 연 2.00%에서 2.25%로 변경된다.
신한은행 측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변동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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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리은행도 전날부터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0.25~0.30%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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