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25개·국내 전 노선 특가
부가서비스·네이버페이 혜택까지
겨울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항공권 특가 경쟁이 시작됐다.
에어부산이 동계 운항 스케줄 공개에 맞춰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국내외 여행객 확보에 나선다.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플라이앤세일(FLY&SALE)'을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25개 노선과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약 편의를 위해 노선별 판매 일정도 나눴다. 22일 오전 11시에는 일본을 제외한 국제선 노선 판매를 시작하고,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일본 노선을 오픈한다. 국내선은 23일 오전 11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국제선의 경우 동계 운항 일정에 맞춰 오는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이며, 국내선은 7월 2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부산 출발은 ▲일본 6만8600원 ▲중국 10만9900원 ▲동남아 12만59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 출발은 ▲일본 8만9900원 ▲홍콩 10만9900원 ▲동남아 14만9900원부터 판매된다. 국내선은 전 노선을 3만1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노선별 세부 운임도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단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부가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항공권을 구매한 회원에게는 부가서비스 번들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에어부산 로고상품은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이라도 투자 멈춰야"…'삼전닉스' 레버리지 ...
항공업계에서는 성수기 이전 할인 프로모션이 겨울철 수요 선점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동계 운항 일정이 공개되는 시점에 맞춘 특가 행사는 소비자들의 여행 계획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연중 단 두 차례만 진행하는 플라이앤세일은 고객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프로모션"이라며 "최대 99%까지 할인된 합리적인 운임으로 에어부산과 함께 알찬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