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이노베이션 HLB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24850 KOSDAQ 현재가 9,43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360 2026.07.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선임 [Why&Next]고형암 장벽 넘은 CAR-T…새 시장 열린다 진양곤 의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추가 매수…"베리스모 CAR-T 성과 기대" 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펜실베이니아대학교(유펜)와 연구 협력을 통해 신규 고형암 표적 바인더 발굴에 성공했다.
21일 베리모스에 따르면 암세포 표면의 클라우딘6(CLDN6) 항원을 인식하는 표적 바인더를 KIR-CAR 플랫폼에 적용해 CLDN6 발현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신규 전임상 개발에 착수했다.
CLDN6 표적 바인더는 베리스모의 연구지원 계약을 통해 자사 공동창업자이자 과학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인 유펜 페렐만 의과대학의 도널드 시겔(Donald Siegel) 박사 연구팀이 발굴했다. 이는 현재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혈액암 CAR-T 후보물질 SynKIR-310에 적용된 DS191에 이어, 유펜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확보한 두 번째 바인더다.
CLDN6는 다양한 암종에서 발현되는 반면 정상 성인 조직에서는 발현이 거의 없어 차세대 면역치료제의 유망한 표적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CAR-T,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특이성 면역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제에서 항종양 활성이 확인되며 임상적 잠재력이 확인되고 있다.
베리스모는 독자적 CLDN6 바인더와 멀티체인 KIR-CAR 플랫폼을 결합해 기존 CLDN6 표적 치료법의 한계로 지적되는 치료 효과의 지속성을 개선하고, 고형암에서 보다 지속적인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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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김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CLDN6라는 유망한 고형암 표적에 베리스모의 다중체인 KIR-CAR 구조를 적용한 것은 기존 CLDN6 표적 치료법과 고형암 세포치료제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KIR-CAR 플랫폼의 잠재력을 다양한 고형암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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